2019/01/121 고양이 고덕동 루빈 이라는 이름줄을 달고 있었던 고덕동 공원의 고양이. 더운 한 낮이라 회양목 그늘 아래에 몸울 뉘이고 있다. 길고양이가 분명해 보이는데 누군가의 마음 씀씀이로 목줄을 차고 있군. 밤이 되면 더 많은 고양이가 나오겠지. 2019.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