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이 옥고를 치루고 나와 거처하게 된 심우장.
총독부를 마주하기 싫어서 북향으로 지었다고 한다.
길상사와 성북동을 거닐다 한성대로 내려오거나 와룡공원 길을 따라 삼청동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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