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Trip

틈 메우기 생명력

by Daankal D. Eastolany 2019. 3. 31.

시멘트 벽과 화강암 사이에서 자라는 이름 모를 풀.
겨울의 초입에도 아직까지 초록색 잎사귀를 유지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것을 강인한 생명력이라고 하겠지?
나는 이 모습을 틈 메우기 라고 표현하겠다.

 

 

 

 

'Photo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우장 걷기 사뿐사뿐  (0) 2019.04.02
달걀 빠레트  (0) 2019.04.01
가스 검침을 위한 영창  (0) 2019.03.30
십리포 해수욕장 수로측량점  (0) 2019.03.29
봉천동 복표 구멍가게 뽑기  (0)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