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는 단풍도 좋고, 그 보다 앞서서 빨간 꽃무릇이 만화한다.
물론 이 때를 맞이하여 사진가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화초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그저 레드 컬러의 향연을 수집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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