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쳐진 바위산으로 오르는 협소 계단.
날씨가 받쳐준다면 아름다운 장면을 채집할 수 있을테니 여러번 방문해야 할 것이다.
타지역 먼거리에 살므로 때를 맞추기가 어렵다.
날씨가 받쳐준다면 아름다운 장면을 채집할 수 있을테니 여러번 방문해야 할 것이다.
타지역 먼거리에 살므로 때를 맞추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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