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만난 패셔니스트.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니, 오로지 블로그에만 쓰라고 한다.
나중에 사진집에 넣을 수가 없구나. 절반의 성공이다.
어쨌든 멋있다. 패션이 화려하다. 개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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