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통에서 만난 엣지 있는 그미.
눈에 띄는 동대문표 패셔니스트다.
Chinese Girl with Edge.
카메라를 들자마자 바로 포즈를 취해준다.
한국사람과는 다르게 경계감이나 피해의식이 없다.
이쁘다. 개성적이다. 고저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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