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소5

Extreme Macro 우리목하늘소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야행성이며 한여름의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다. 흔한 녀석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참나무를 파먹고 살기에 주둥이가 매우 튼실하다.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우리목하늘소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20. 10. 31.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톱하늘소. 암컷이 생식기를 길게 내어 짝짓기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다. 더듬이가 톱날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톱하늘소 페로몬 2020. 7. 7.
Super Macro 하늘소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7월의 무더운 여름날, 참나무 수액이 흐르는 곳에서 볼 수 있는 대형 갑충 중 하나. 처음 그 큰 몸집과 긴 더듬이를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자태가 남달라 영어권에서는 long-horned beetles 또는 longicorn beetles 이라고 함.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7. 7. 15.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 정서불안을 느낄 정도로 신경질적으로 움직인다. 폭탄먼지벌레와 비교해 볼때 막상막하일까? 잡고 있으면 제 성질에 못이겨 스트레스로 죽어감.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하늘소 장수하늘소 다음으로 큰 녀석이다. 몸집이 상당히 크기에 연가시가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여름에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데, 비가 온 뒤에 연가시가 하늘소의 몸을 뚫고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음. Massicus raddei (Blessig, 1872) 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