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3 SuperMacro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Riptortus clavatus 성충이 날 때는 벌처럼 보이며 애벌레시절에는 개미를 의태했다. 야산이나 콩을 심어 놓은 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먹이가 콩과(콩, 녹두, 강낭콩, 완도 등등) 식물이기 때문이다.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lydidae 호리허리노린재과 2019. 8. 1. Riptortus clavatus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콩과 식물, 감나무나 벼 등에 피해를 주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호리한 몸매이나 뒷다리 넓적다리마디가 크게 발달하고 여기에 여러 돌기가 나 있다. 머리가슴이 삼각뿔 형태이며 비행능력이 뛰어나다. 약충 때는 개미를 의태하여 천적을 피하며 성충은 쌍살벌을 흉내내어 날라다닌다.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lydidae 호리허리노린재과 2018. 7. 20.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어릴때 개미를 의태하여 성장하며, 커서는 벌을 흉내내며 살아가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콩과 식물과 과실을 가해하여 농부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lydidae 호리허리노린재과 2017.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