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4 엣지 있는 서울러 006 인사동에서 만난 목기 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술술술 말이 풀린다. 목소리와 톤이 매력적인 분.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 약정. 2020. 1. 6. 고양이, 점순이. 인사동 건물 사이를 오가며 사는 점순이. 밥을 챙겨주는 이가 말하길, 이제는 늙어서 잘 움직이지 못한다고 한다. 한낮 해바라기중에 찰칵. 뒷쪽으로 누군가 만들어 준 종이집이 보인다. 2018. 3. 23. 인사동 고양이, 점순이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녀석. 나이가 들어 심장이 안 좋다고 한다. 목 부분을 살살 긁어주면 스르륵 눈을 감음. 아이들이 귀찮게 하면 신출귀몰하게 사라짐. .... .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 . . . 2017. 6. 6. 같은 구도 다른 느낌 기울어진 긴장감 아스라한 푸근함 종로통과 인사동 사이에서 2017.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