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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4

Tenodera angustipennis 사마귀 학자에 따라서 바퀴목에 넣기도 하고 사마귀목에 들어가기도 한다. 과거에는 망시목이라고 했으며 여기에 로우츠와 흰개미, 사마귀가 포함되었다. 삼각형 모양의 대가리에 어두워지면 4백안이 되어서 무서운 인상이다.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Dictyoptera 바퀴목 - Mantidae 사마귀과 2019. 8. 12.
해국과 사마귀 바닷가 암벽 틈에서 자라는 국화, 그래서 이름이 해국이다. 연한 보라빛 꽃을 늦가을까지 볼 수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활동하는 파리종류와 벌도 간간히 보인다. 더불어 이들을 잡아먹는 사마귀까지. 그런데 여기가 어디였지? 서해의 해변가일텐데? 길치와 더불어 기억까지 가물가물해지니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기울여야겠다. 바닷가 풍광과 함께 담았더라면 기억에 남았을텐데. 2019. 3. 26.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애벌레 어두워지면 눈이 까맣게 변하는 사마귀. 아직 날개가 다 자라지 않은 애벌레다. 잠자리와 더불어 목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종.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Dictyoptera 바퀴목 - Mantidae 사마귀과 아래는 왕사마귀로 추정된다. 사마귀! 표범나비를 잡아 먹다 mantis! eating a butterfly 2017. 8. 13.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곤충계의 게걸스런 포식자 중 하나. 세모꼴 두상에 세모꼴 주둥이, 세모꼴 겹눈이 모여 귀신같은 인상을 준다.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Dictyoptera 바퀴목 - Mantidae 사마귀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