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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나비4

Extreme Macro 굴뚝나비 Minois dryas 노쇠하여 뒷날개의 흰줄무늬가 닳았다.윗날개에는 눈알 모양이 2쌍 있다.아랫날개에도 있는데 크기가 작고 1쌍이다.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20. 12. 27.
Super Macro 굴뚝나비 Minois dryas (Scopoli, 1763) 특이하게도 땅 속에서 번데기가 되는 굴뚝나비 먹이식물은 억새와 새포아풀, 조릿대 등이다. 전국에 분포하며 6월에서 9월까지 출현한다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20. 2. 10.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 ♂ 인간은 무작위한 것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도록 진화했다. 이 패턴찾기는 연상작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굴뚝나비란 이름은, 날개 뒷면의 흑백띠가 마치 굴뚝에서 피어나오는 연기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날개 윗면도 전체적으로 굴뚝속의 재처럼 흙갈색이다.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7. 6. 3.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 초가을의 문턱. 날씨가 쌀쌀해지니 나비들의 활동량도 많이 줄어들었다. 코스모스 꽃위에 앉아 있는 폼새가 노쇠한 녀석이다. 살짝 건드려도 날라가지 않는다. 아니 날라갈 수가 없은 것이다. 곤충은 변온동물이라 기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야 먹이활동을 할 수 있다. Minois dryas (Scopoli, 1763) 굴뚝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