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laspida biramosa3 Thlaspida biramosa 큰남생이잎벌레 투명한 딱지날개가 마치 거북이처럼 온 몸을 덮고 있다. 이 모양이 남생이를 연상시켜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 사람들이 거북이라고 불렀던 것이 바로 남생이다. Thlaspida biramosa (Boheman, 1855) 큰남생이잎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2019. 12. 15. Thlaspida biramosa (Boheman, 1855) 큰남생이잎벌레 ♂♀ 잎을 먹고 잎에서 자라며 잎위에서 살고지는 잎벌레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녀석이다.애벌레 시절에는 자신의 똥을 등에 짊어짐으로해서 --새똥으로 위장하여-- 천적으로부터 몸을 숨긴다.위협을 느끼면 죽은체하는데, 잎에 찰싹 달라붙으면 빈틈이 없어서 떼어내기 어렵다. Thlaspida biramosa (Boheman, 1855) 큰남생이잎벌레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 2017. 8. 29. 큰남생이잎벌레 Thlaspida biramosa 딱지날개가 늘어나 몸을 감싸고 있는 잎벌레다. 거북이와 비슷한 남생치 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원형의 몸에 거머쥐는 힘마저 대단해서, 한번 찰싹 붙으면 억지로 떼어내기가 어렵다. Thlaspida biramosa (Boheman, 1855) 큰남생이잎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