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dillidium vulgare2 Armadillidium vulgare 공벌레 축축한 곳에 주로 서식하는 공벌레, 쥐며느리의 일종이다. 위협을 느끼면 천산갑처럼 몸을 둥글게 만다. 쥐며느리는 이렇게 할 수 없다. 돌 밑, 벽 틈, 싱크대 아래, 화분 밑바닥 등의 습한 곳에 살면서 분해자의 역할을 한다. Armadillidium vulgare (Latreille, 1804) 공벌레 Isopoda 등각목 - Porcellionidae 쥐며느리과 2018. 2. 12. Armadillidium vulgare (Latreille, 1804) 공벌레 위험을 느끼면 공처럼 몸을 마는 녀석이다. 쥐며느리과에 속하니 다리가 많은 것은 기본이다. Armadillidium vulgare (Latreille, 1804) 공벌레 Isopoda 등각목 - Porcellionidae 쥐며느리과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