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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잠자리5

Chrysopidae 풀잠자리 애벌레 풀잠자리 종류의 애벌레는 확실하며 정확한 학명은 성충을 봐야 알 것이다. 대략 10mm 정도 되어 보이는 큰 녀석이며 신축성이 대단하여 움추리면 절반 쯤 줄어든다. 덩치로 보아하건데 모시보날개풀잠자리 유충일 가능성도 있다. 꽁무니에 손잡이 처럼 생긴 흡착판 비슷한 기관이 있다. 이를 이용해 매끈해 보이는 벽에 붙어 있었음. 2019. 6. 2.
Chrysopa pallens (Rambur, [1838]) 칠성풀잠자리 아마도 겨울을 나기 위해 몸색깔을 갈색으로 바꾼 것 같다. 과거에는 칠성풀잠자리붙이라고 불리웠었다. 현재는 칠성풀잠자리로 개명 되었음. Chrysopa pallens (Rambur, [1838]) 칠성풀잠자리 Neuroptera 풀잠자리목 - Chrysopidae 풀잠자리과 2019. 4. 18.
Chrysopa intima 풀잠자리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풀잠자리 애벌레. 어릴 때는 천적을 피해 벗어낸 허물과 잡다한 나뭇잎으로 위장을 하고 다닌다. 자세히 보면 큰턱과 작은턱이 한 쌍씩 있다. 성질이 맹렬하여 손등 위에 올려 놓으면 턱으로 찌른다. 모기가 물어 뜯는 것보다는 약한 편. Chrysopa intima McLachlan, 1893 풀잠자리 Neuroptera 풀잠자리목 - Chrysopidae 풀잠자리과 2018. 10. 24.
Cunctochrysa albolineata (Killington, 1935) 흰띠풀잠자리 머리부터 등판, 배마디에 이르기까지 노란색 줄무늬가 있다. 없는 녀석은 그냥 풀잠자리. Cunctochrysa albolineata (Killington, 1935) 흰띠풀잠자리 Neuroptera 풀잠자리목 - Chrysopidae 풀잠자리과 2016. 1. 19.
Chrysopa intima McLachlan, 1893 풀잠자리 간혹가다 우담바라로 알려지는 풀잠자리의 알. 인간의 욕심 혹은 무지 때문일까? 아니면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간직하기 위해서일까? Chrysopa intima McLachlan, 1893 풀잠자리 Neuroptera 풀잠자리목 - Chrysopidae 풀잠자리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