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photography 풍뎅이 Mimela splendens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 : 2018.07.31 10:02

광택이 나는 초록빛 몸매를 가진 풍뎅이.
접사로 들여다보면 순진무구한 얼굴을 가졌다.
애벌레 시절에 각종 식물의 뿌리를 먹고 살므로 원예사나 농부들에게 미움을 받는 녀석이다.
손으로 잡으면 진녹색 똥을 싸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날기 위해서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와 더불어 똥 냄새로 천적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다.

 

 

 

 

 

 

 

 

 

 

 

 

 

 

 

 

 

 

 

 

 

 


Mimela splendens (Gyllenhal, 1817) 풍뎅이
Coleoptera 딱정벌레목 - Rutelidae 풍뎅이과

 

 

 

 

 

 

 

 

 

 

Aldania thisbe 황세줄나비 ♀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Lepidoptera 나비목_나비 : 2018.07.30 09:43

경기도의 물 좋은 산을 찾아가 계곡 주변에서 잠시 땀을 식히는 중.
내 곁을 살살 맴돌던 황세줄나비 암놈.
대개는 예민하여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지만, 오늘 만큼은 땀 내음이 입맛을 자극하나 보다.
손 위에도 올라오고 제법 얌전한 지라, 등산복과 가방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Aldania thisbe (Ménétriès, 1859) 황세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Pseudopyrochroa rufula 홍날개 애벌레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 : 2018.07.29 10:08

 

썩어가는 나무 껍질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홍날개 애벌레.
성충은 잘 익은 고추 색깔의 몸매에 머리만 검다.
매끄러워 보이는 딱지날개지만 접사 렌즈로 크게 보면 털옷을 입고 있다.

 

 

Pseudopyrochroa rufula (Motschulsky, 1866) 홍날개
Coleoptera 딱정벌레목 - Pyrochroidae 홍날개과

 

 

 

 

 

 

 

 

 

Macrophotography 세줄나비 Neptis philyra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Lepidoptera 나비목_나비 : 2018.07.27 10:06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세줄나비.
초원형 나비와는 달리 꽃에서 흡밀하지 않는다.
길 바닥에 내려앉아 수분을 흡수하거나 여러 동물의 똥에 모인다.

 

 

 

 

 

 

 

 

 

 

 

 

 

 

 


Neptis philyra Ménétriès, 1859 세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Extreme Macro 털두꺼비하늘소 Moechotypa diphysis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 : 2018.07.26 09:55

 

참나무(활엽수)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털두꺼비하늘소.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죽은 나무를 먹고 사는 1차 분해자 중 하나다.
벌채된 나무, 고사목 근처에서 볼 수 있다.

 

 

 

 

 

 

 

 


Moechotypa diphysis (Pascoe, 1871) 털두꺼비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Aldania thisbe 황세줄나비 ♂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Lepidoptera 나비목_나비 : 2018.07.25 10:05

 

 

전국 산지의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는 황세줄나비.
산길이나 임도에 내려앉아 유기물과 수분을 흡수한다.
겹눈을 확대해서 보면 축구공 처럼 생겼다.

 

 

 

 

 

 

 

 

 

 

 

 

 

 

Aldania thisbe (Ménétriès, 1859) 황세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Hestina assimilis 홍점알락나비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Lepidoptera 나비목_나비 : 2018.07.24 09:42

 

뒷날개에 눈에 띄는 붉은점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홍점알락나비.
날개 앞면과 뒷면의 차이가 없으며 평소에는 참나무 수액을 먹지만 동물의 똥에 모이는 습성도 있다.
대형종으로써 날갯짓 소리가 작은 새처럼 힘차다.

 

Hestina assimilis (Linnaeus, 1758) 홍점알락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Ibalia takachihoi Yasumatsu, 1937 납작혹벌 알낳기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Hymenoptera 벌목 : 2018.07.21 09:37

 

납작혹벌의 알낳기


Ibalia takachihoi Yasumatsu, 1937 납작혹벌


Hymenoptera 벌목 - Ibaliidae 납작혹벌과

 


 

 

납작혹벌은 옆에서 보면 넓적한 몸통이지만, 위에서 보면 납작하기 이를데 없는 배마디를 가졌다.
그런데 배처럼 보이는 이 부분은 산란관을 보호하는 일종의 칼집이다.
죽은 나무에 알을 낳을 때 보니, 이 산란관이 스르륵 미끄러져 드러난다.

 

 

 

 

 

산란할 때는 대체로 거꾸로 자리를 잡으며 더듬이를 떨어서 나무 속을 탐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산란관을 한 번 꼽으면 대충 30분 정도는 꼼짝 않고 자리를 지킨다.
저 바늘처럼 보이는 것이 산란관인데 그렇게 길지는 않다.

혹벌류는 다른 곤충에 기생하는 녀석들이다.

 

 

 

 

 

 

그렇다면 숙주가 되는 벌레의 알이나 애벌레에 산란한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이렇게 한 자리에 오래도록 머무르는 이유는, 나무속에 숨어있는 기생대상을 찾기위한 노력일까?
플래시 빛에도 가까이서 카메라를 움직여도 도망가지 않아서 쉬이 촬영했음.

 

 

 

 

 

 

 


 

 

 

 

 

 

 

 

Riptortus clavatus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Hemiptera 노린재목 : 2018.07.20 09:28

 


콩과 식물, 감나무나 벼 등에 피해를 주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호리호리한 몸매이나 뒷다리 넓적다리마디가 크게 발달하고 여기에 여러 돌기가 나 있다.
머리가슴이 삼각뿔 형태이며 비행능력이 뛰어나다.
약충 때는 개미를 의태하여 천적을 피하며 성충은 쌍살벌을 흉내내어 날라다닌다.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lydidae 호리허리노린재과

 

 

 

 

 

 

 

 

 

 

 


 

Stilbum cyanurum (Foerster, 1771) 왕청벌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Hymenoptera 벌목 : 2018.07.19 09:40


청벌류는 대개 다른 곤충에 기생하는 녀석들이다.
반짝이는 금속성 광택이 눈에 띄는데 특히나 무지개 색을 갖춘 녀석은 화려함이 넘쳐난다.
그 중 왕청벌은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눈으로 대충 짐작을 하자면 20mm 가까이 되어 보인다.

 

 

 

 

 

 

 

 

Stilbum cyanurum (Foerster, 1771) 왕청벌
Hymenoptera 벌목 - Chrysididae 청벌과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