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photography Bipalium advntitium 육상플라나리아

Posted by 난 신호등 따위에 뛰지 않아 째즈로 Photo/ETC 기타 : 2018.07.13 08:29

육상 플라나리아의 식사 시간
 
 
 

납작하고 긴 몸통에 은행잎 모양의 대가리를 가진 육상 플라나리아.
체색은 노랑색, 갈색, 검은색 등이 있으며 다 자라면 체장이 1m를 넘는 녀석도 있다.
주로 숲 속의 돌밑이나 낙엽층 아래, 계곡 주변의 습한 곳에서 발견된다.

 

 

특히나, 비가 내린 뒤에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으며, 이때는 다양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
육상 플라나리아는 지렁이를 먹고 산다고 알려져 있는데, 소화액을 분비하여 사냥감을 녹여서 흡수한다.
실제로 필자가 관찰한 바, 지렁이를 휘감아서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쥐며느리도 먹는다는 것이다.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이 놈만 특이한 식성을 가졌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사냥감 위에 눌러 앉아 점액질을 분비하고 있는 와중에 플래쉬를 터뜨렸다.
위협을 느꼈는지 도망치는 중. 투명하고 젤과같이 끈적끈적한 소화액이 보인다.



 

Bipalium advntitium 육상플라나리아
Tricladida 삼기장목 - Planariidae 플라나리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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