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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Odonata 잠자리목

김홍도는 이런 잠자리 그림을 남겼습니다 Sieboldius albardae 어리장수잠자리

by Daankal D. Eastolany 2024. 8. 7.

 

 

김홍도는 이런 잠자리 그림을 남겼습니다

정조의 총애 받았으나 노년에는 어려워져... 곤충 묘사한 작품 남기기도

 

https://omn.kr/240uj

 

김홍도는 이런 잠자리 그림을 남겼습니다

강세황을 스승으로 모신 단원 김홍도는 이후 조선 화단에 큰 영향을 끼치며 새 시대의 물꼬를 열었다. 김홍도와 강세황의 만남은 18세기 조선의 일대사건이었다. 단원은 표암의 가르침과 추천을

www.ohmynews.com

 

 



가슴을 손으로 잡고 있으면 근육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심장 박동처럼 불룩울룩 하는 맥박이 손가락에 전해져온다.
겹눈은 고려청자의 비취색이다.

 

 

검은색 바탕에 노랑색 줄무늬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우리나라 잠자리 중에서 큰 몸집을 자랑한다.
그래서 이름에 장수가 붙었다.



Sieboldius albardae Selys, 1886 어리장수잠자리
Odonata 잠자리목 - Cordulegastridae 장수잠자리과